이 달의 체험담
아래는 지코일 신발을 신은 고객이 직접 올린 체험담입니다.
저는 25개월 아기를 둔 주부인데요,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살이 찌게 되었고, 아기가 부쩍 자라면
서 안아주게 되다보니 무릎에 무리가 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기가 돌 쯤 되면서 조금 아팠던
것이 올해 초 심해졌습니다.
올해 2월부터 연골 연하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물리치료를 병행했습니다.
4월즈음부터 신랑이 제가 생활하는 데에 있어
많이 힘들어하니깐 이것저것 알아보더니 지코
일 신발을 신어보는게 어떠냐고 했지요.
가격을 듣고 저는 처음 반대했었고요.
신랑이 자기 용돈을 모아 사 준다고 해서 5월
지코일 교대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거기서
20분 정도 착용을 해보고 정말 무릎에 무리가
덜가는 걸 느끼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지요.
그 뒤로 일상생활에서 모두 그 신발만 신고
다녔습니다.결혼식같은 행사만 빼고요.
솔직히 이 신발 신고 아기와 함께 놀이터에
가면 초등학교쯤 되는 아이들은 한마디씩
물어봅니다.
신발에 스프링이 달렸다고 신기하다고....
점프해보라고 ㅋㅋ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저는 그냥 \" 이건 가제트 신발이야..
아줌마가 다리가 아파 신는 거라 점프는
못하겠구나 \" 라고 해뒀지요 ^^
아무튼 세탁이 번거로움에도 계속 이 신발을
신게 되었고 그 효과인지 무릎 통증도 줄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다른 일반 신발을
신고 다니기가 두려울 정도지요ㅠ.ㅠ
중독성이 있는 거 같아요.
3~4달 신으면서 망가진 적이 없어서 AS
경험은 없구요. 굽은 무료로 교체해주시는
서비스는 너무 맘에 드네요. 이것만 신고
다니니까 굽이 금방 닳거든요.
동네 시장 판매상,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
들이 물어오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렸어요^^
백 승림
오산, 34세, 주부
사무직 직원입니다.
약 15년 전부터 무릎 십자인대 수술 후유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재활치료 (기구운동, PT) 및 기능성 신발
처방 받았습니다.
상기 재활치료에도 증상 차도가 없어, 통증을
완화해줄 기구를 찾다 매장에 방문(15.3월)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직 이어서 운동 시간이 많지 않아 출퇴근
시 신고 있으며,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마치 Fitness 짐볼 위에서 미세근육을 강화
하기 위해 균형잡는 운동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어, 무릎주변 근육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으로 불가하며 직접매장방문하는 것이
효과 적 입니다.
식구.친척에게 체험 효과를 설명하고 , 현재
매장 방문하여 증상 의논 후, 같이 신발 착용
하고 있습니다.
정 석윤
서울, 39세, 사무직
과거 프로축구선수로 활동 현재는 은행원
선수활동중 부상으로 십자인대파열 수차례
현재 반월상연골판손상으로 이식수술이
필요한상태
십자인대재건수술 3회 연골수술 4회
인터넷검색통해서 2014년초부터 회사 근무
시에 착용했으니 거의 매일 신었습니다.
마지막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아 인터넷 검색
후 구입하게되었는데 1년이상 신은 현재는
다른 신발은 신기 어렵게 되었어요
무릎에 확실히 충격이 덜가다보니 통증도
없고 자세가 바라져서인지 수술받은 다리
근육도 회복이많이되어서 상당히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세한상담과 충분한 as, 직장동료에게
소개
곽 인식,
서울, 34세, 운행원(전직 프로축구선수)
중국에서 중의약대학 본과와 석사과정 마친후 현재
박사과정 2년차에 있는 사람으로 2014년9월부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턱관절 통증
으로로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휴학하고
대학에서 한국어 가르치는것도 쉬면서 한국에 돌아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5월8일까지 여러 치료를
받았습니다
요추 협착증으로 인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진통제를 먹는 치료를 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고
온열치료및 자석치료 견인치료 수기치료등을 꾸준히
받아도 효과를 못봐서 봉침도 맞아봤지만 그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암울하게 지냈지요
산책을 해도 15분이 고작이었고 30분은 큰 맘먹고
걸어야 했고 걷고 나면 아팠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리
저리 뒤지다가 프롤로 치료란것을 알고 프롤로 치료
받고 약간 허리와 무릎관절이 호전됐습니다 하지만
1시간정도 걸으면 발등과 발바닥이 아프고 무릎에
약간의 무리가 왔습니다 어느정도의 호전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맘대로 걸을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걸을때 발등과 발바닥 아픈게 오래 지속돼서 뭐 혹시
도움되는 정보가 없나 인터넷을 보던 중 우연히 z-coil
신발을 알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
해서 신게 됐습니다 처음 신게 된것이 2015년 1월 초순
이었는데 혹시 초기엔 불편할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처음부터 좋았습니다
지코일을 신은후로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없어 항상
신발 하면 지코일만 신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신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6개월간 계속신었더니 제법 굽이
많이 달았더군요 6개월간 매일 신는건 물론 매일 산책을
1시간 정도했으니 알만하겠지요
하도 뭉툭한 지코일만 신어서 굽이 거의 없는 예쁘고
얄팍한 구두를 신었는데 하루만에 무릎이 아파서 다른
신발들은 일단 다 정리해서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한 1년에서 2년정도 더 신은 다음에 일반 신발을 신어
볼까 합니다 지금은 허리나 무릎관절이 언제 아팠나
싶게 활기차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두세시간 계속해서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걷는게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제가 지코일 신발이 맘에 들어
하나 더 구입했는데 처음에 산것과 달리 가죽이 발등에
부딪쳐 살갗이 자꾸 벗겨져 아프다했더니 처음 산 신발
같은 디자인으로 바꿔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면 두번째 산 신발을 처음 디자인으로
바꾸고 겨울 부츠를 하나 더 사올 생각입니다 지코일
판매하시는 분들 좋으세요 불편한 점 있으면 귀를 기울
여주시더군요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태도가 아니라 끝
까지 고객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허리아프고 무릎 아픈 사람을 만날때마다 얘기를 해주는
데 생각보다 다들 귀가 두껍더군요 저같으면 당장 가서
샀을텐데요 그래서 혼자 속으로 아직 그렇게 급할만큰
불편하진 않은가보다고 생각했지요 어떤 분들은 신발이
이상하니까 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자세히 가르쳐줬는
데 어찌됐는지 저도 알고 싶네요
이 정희
서울, 60세, 박사과정
주부입니다. 3-4년동안 양쪽 무릎이 걷기힘들정도로
아팠습니다
정형외과 수술후 주사치료및 물리치료를 받았고
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추천해주어 1년정도
신고있습니다
공원 산책및 평소에도 신고다니는데 일반 운동화를
신을때보다 무릎 통증이 없으며 걷기가 수월하고
추후 매장방문할 계획입니다
주위에 필요한사람이 있다면 강력추천할것입니다
이 영숙
울산, 58세,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