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평발이라 10분만 걸어도 발바닥 전체가 뻐근하고 종아리가 땡겼습니다. 지코일 신발은 아치를 무너지지 않게 꽉 잡아주면서 스프링이 펌프 역할을 해주는지 다리가 전혀 안 부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발바닥 화끈거림이 없어서 살 것 같습니다. 평생 신을 인생 신발을 이제야 만났네요.
아킬레스건이 붓고 딱딱해서 아침마다 첫발 딛기가 너무 고역이었습니다. 지코일은 뒷굽 스프링이 충격을 다 가져가니까 건에 가해지는 텐션이 확 줄어들어요. 신은 지 한 달 만에 아침마다 겪던 통증이 사라졌고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물리치료보다 백번 낫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